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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Message :

Unable to acquire the dpkg frontend lock (/var/lib/dpkg/lock-frontend) is anothrer process using it?

 

위 내용과 같은 에러가 발생 할 경우는?

 

1. sudo rm /var/lib/apt/lists/lock

2. sudo rm /var/cache/apt/aechives/lock

3. sudo rm /var/lib/dpkg/lock*

4. sudo dpkg --configure -a

5. sudo apt update

이후 다시 apt install 하여 기존에 하던 설치를 하면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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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를 하다 보면 whitespace error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거 생각보다 짜증난다.

그래서 혹시 모를 상황에서 whitespace를 제거 하는건 귀찮다. 

vi에서 사용 할것.

:%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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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Term을 설치 후 SSH or UART 시리얼 연결을 통해 

명령어등등을 사용 할 때가 있는데, backspace 대신에 delete를 사용 해서 사용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우리가 기본적으로 아는 Delete key동작을 안하고 backspace 동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초기 설정 값 문제로.

TERATERM.ini 파일을 수정 하면 해결 할 수가 있다.

 

방법 소개.

1. Open TERATERM.ini

2. DeleteKey = on - > off 변경.

3. TERATERM 재시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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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첫째 아이를 데리고 ITX나름 기차 첫경험과 춘천에 간김에 근처에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가기로 하였다.

먼저 와이프와 첫째는 따로 ITX로 출발을 하고 

나는 먼저 차를 끌고 춘천으로 출발 하였다.

 

ITX시간표

 

주말인 관계로 고속도로는 막힐 것같아서 국도로 고고싱.

 

대략 1시간2~30분이 걸린다.

 

춘천역에서 와이프와 첫째를 만나고 차를 끌고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먼저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춘천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많이 넓고 무료 였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아이들이 놀기 좋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춘천 분들 부러워용~!~!

 

 

주말인 한창 시간인데도 주차 공간은 넉넉 했다.

 

 

저렇게 꽉 차 있으면 그 옆공간에 또 있다. 아무튼 진짜 주차장은 커서 좋았음.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아직 5세 미만 어린이가 구경하기에는 조금 벅찰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내부에 있는 카페는. 비싸다!!!!!

그리고 청소도 안한다!!!!!

 

그거 빼고는 좋았음. 나머지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다.

 

나머지 사진 투척!

 

 

RC카, 드론등 여러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점수 : 10점만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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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성묘도 안가게 되었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집근처에 있다는 미니 동물원에 다녀 오기로 하였다.

결론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ㅎㅎㅎ 무려 3시간을 넘게 있었다는...

 

먼저 위치와 주소 부터 공유!

 

신월리에 저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주차장은 적당하다. 그래도 최대한 일찍 가는게 좋을 듯하다.

 

우리는 아침 11시전에 도착을 했는데 정말 사람들 부지런 하다.. 이미 1차 주차장은 거의 꽈 차 있었다..

 

먼저 입장권은 어른 8000원

아이들 12000원 (먹이포함)

24개월 미만은 무료다. (먹이 별도 4000원)

 

우리는 어른2 38개월1 21개월 1 해서 16000+12000+4000 = 31000원.

 

생각보다 비싼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고...

 

저기 분홍 바구니가 먹이통인데 아기들은 많이 무서워 한다.

그래서 내가 대표로 들고 다녔는데.. 정말 깜놀 다 쫒아 다님...

 

각 코스별로 도장을 찍을 수 있고 도장을 다 찍으면 젤리 두봉 준다 ㅎㅎ 미니젤리

 

자 그럼 이제 설명 생략. 사진 나갑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 했고 앉을 곳이 많아서 밥먹기도 좋았다. 

지금도 또 가자고 말할정도이니 이정도면 괜찮았던 것 같다.

 

나의 점수 : 10점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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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에서 branch를 가져 오려고 할 때

"Are you sure you want to continue connecting (yes/no)? 가 발생 할 때

자동으로 동작 되도록 하기 위하여 ssh-keygen을 하여 key값을 생성 한다.

 

이럴때 정상적으로 동작이 안될 때 해결 방법.

 

git config --global user.email "example@example.com"

git config --global user.name "example"

을 입력 후 재 시도 하면 정상적으로 동작 되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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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계속 여행을 가보고 싶었는데 날씨로 인하여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이제 가게 되었다.

여름이면 항상 강원도 고성쪽으로 여행을 자주 가기 때문에 올해 여름 다이빙 포지션도 찾아볼겸 여행을 떠나였다. ㅎㅎ

대략 2시간조금 넘게 걸린다. 천천히 달려봅시다~!

 

초반에는 조금 막히네요. 그래도 화도IC를 지나고 나서는 거의 막히지 않고 잘 달렸습니다.

굳이 빨리 갈필요가 없어서 천천히 크루즈로~ㄱㄱ

 

 

6개월만에 간 아야진은 정말 반가웠다.

겨울이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주차된 차량도 참 많았다. 

아마 코로나 영향 및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영향도 큰 것 같았다.

또한 내가 아는 아야진이 참 많이 변하는 것 같기도 해서 한편으로는 좀 씁쓸하기도 하다.

 

두번째 포인트는 고성 '문암해변'

여기도 좋아하는 곳인데 역시 카페가 생기면서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해 졌다.

평일이라 그런지 매우 썰렁하고 아야진에 비해서 정말 사람이 없었다.

근처 다이비샵도 평일은 운영을 안하는 것 같다.

 

 

여름에는 여기서 다이빙 및 스노클을 많이도 한다. 맞은편 캠핑장도 있고 좋은듯...

여기는 근처 아야진이나 봉포에 비해서 확실히 수온이 낮은 것 같다.

 

여기는..어디더라.. 아. '가진해수욕장'.

매우 조용하고 매우 작은 해수욕장이였다.

여름에 조용하게 다이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의 차박지. '공현진해수욕장'

여기도 매우 괜찮았고. 꽤 넓었다.

여기도 저기 노란색 등대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부근은 전부 전복 양식장이기 때문에

다이빙 및 채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다른 곳을 더 돌아 다녀보고 해가 떨어질때 쯤 공현진해수욕장으로 와서 차박 준비를 하였다.

 

저녁은 라면, 술안주는 곱창!!

차에서 처음 해먹는 라면 과 곱창은 정말 좋았다. ㅎㅎㅎ

곱창은 비주얼이 좀 안습...ㅎㅎ

생각보다 차에서는 잘만했고, 나름 만족 스러웠다.

그러나 역시 차박에서 가장 중요한건 평탄화가 아닐가??

다음에는 평탄화를 한번 해봐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해돋이를 보았다...

찍다가.. 배터리 방전되는..ㅠㅠ

 

의외로 평일이지만 해돋이 촬영 하러 오는 사람이 많았다.

 

해돋이를 보고, 이제 집으로 출발~!

집으로 가는길 맞은편이 너무 멋있어서 찍어봤는데. 아 직접보는게 역시 사진보다 100배 멋있는듯.

달도 잘 나왔네~! 

 

정말 태어나서 처음 간 여행이고 나름 그냥 재미는 없지만. 재미는 있는? 그런 여행이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가족들 친구들과 와보고 싶다.

 

그럼 밤바다 영상 보고 가세욤~!

www.youtube.com/watch?v=NuttYRHDN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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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구하였는데. 내가 신으면 발걸음이 뭔가 잘못되었는지... 항상 밑창에 금방 달아서 수명이 짧아진다.

그래서 슈구를 구매하여서 수명을 늘리기 위해 첫 도전을 해보았다.

 

먼저 슈구는 쿠팡에서 신발바닥보호 or 슈구를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 할 수 있으며 

본인은 18,000에 하나 구매 하였다.

 

 

택배는 2틀만에 왔다. 

 

자! 그러면 한번 도전 해 봅시다.

 

바닥을 깨끗하게 닦은뒤에 하루정도 그냥 말려 두었다.. 사실 귀찮아서.... 아무튼 박박 최대한 닦은 다음에 말린 후 작업을 시작한다.

 

 

포장을 제거 하면 본드 같은거랑. 바르는 나무, 사포나무 이렇게 3가지가 있고 본인은 그냥 사포질은 일단 하지 않았다.

필요에 따라서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아! 사진에는 없지만 물을 하나 받아서 바르는 나무는 사용 할 때마다 물에 담가 두었다. 혹시나 굳을 것을 대비하여? 다들 그렇게 하라고 해서....

 

 

열심히 펴서 발라 주었고. 사진에는 없지만 나중에 추가로 옆면도 살짝 더 해주었다. 이유는 그래야 나중에 신을 때 슈구가 잘 벗겨 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외관상 별로라면 굳이 해줄 필요는 없겠지만 수명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

 

이렇게 한뒤 24시간정도 말린 후 1~2번 더 도포 해주면되는데 나는 일단 상황봐서 해줄 예정이다.

 

그리고 냄새가 엄청 심하니 집안에서는 최대한 하지 않기를 바라며 창문은 열어놓고 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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