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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토욜 아이를 데리고 가족여행을 또 짧게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당일은 너무 막힐거 같아 금욜 저녁에 준비하고. 차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벽 1시 도착 했는데 메인 주차장은 꽉 차서 화장실 앞에 주차하여 잠을 청하고 다음날 일찍 이동하여 해안에 텐트를 쳤습니다
도착후 메인에 주차가 가득..
오전이라 아직 차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아야진 앞에 편의점이 생겨 너무 좋더라구요
딸아보여주려고 조개도 잡고ㅎ
물이정말 깨끗하였습니다,^^
12시가 넘어가면서 정말 무서울정도로 차량과 텐트가 꽉 찾고 저흰 곧바로 철수후 집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장은 안했지만 샤워장은 다행히 12시부터 오픈하여. 3000원주고 따신물로 잘씻었네요.
담에도 또 ㄱㄱㄱ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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