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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으로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가기 위해서 자전거가 필요 하게 되었네요.

정말 무수한 고민끝에 MTB를 구매 하였습니다.

 

전기자전거, 미니벨로, MTB까지 정말 엄청엄청 고민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 타는거를 좋아해서 운동도 겸할겸 해서 MTB가 가장 최적이여서 구매 하였네요.

 

오반장 바이시클에서 구매를 하였고 이전에 몇번 네이버톡을 통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미니벨로와 MTB중에 고민을 하였고 몸무게도 있고해서...-_-;; ..

 

먼저 배송도 굉장히 빨랐고, 최종 주문후 3일만에 도착한거 같습니다.

넉넉한 사은품까지 와서 좋았어요!

 

참고로 저는 키는 180cm / 90kg이여서 L사이즈로 구매 하였습니다. 원하는 색상이 XL에 있었지만.. 포기 ㅠㅠ

 

이렇게 어마어마 하게큰 박스가...ㅋㅋ

 

 혹시 모르니 조심조심 칼로 잘랐습니다. 괜히 깊게 자르면 내부 자전거가 손상될거 같아서 ...  

 

 

참고로 조립은 매우 쉬웠어요.

1. 핸들조립

2. 패달조립

3. 안장설치

 

이 세개만 하면 끝납니다!! 안장은 자세헤 따라서 잘 조절해주세요

 

 

 

짜잔~ 최종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큰거 같았고. 제가 예전에 탔던 사브 자전거 보다 뭔가 더 큰느낌이고 . 그리고 브레이크나 서스펜션은 확실히 요즘 자전거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사은품을 주셨고..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지만 헬멧도!! 주셨어용

헬멧 정말 생각보다 좋은걸 주셨고 뒤에 불도 나오네요 ㅎㅎㅎ 좋아요

 

워낙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거라서 주말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출퇴용으로 일단 시작 후 운동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무게는 14키로정도인데 개인적으로 가볍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자전거 구매 하실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라이딩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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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진아트 에이프라이어 오븐 후기!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보내준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에어프라이어만 사용하다가 처음보는 신문물에 기대 잔뜩~~!! 

포장은 이런식으로 안전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안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요리책이 함께 들어있었어요~ 

설명서에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한번 읽어보고 사용하기에 어렵지는 않았답니다.

세가지 팬이 들어있어요~ 

에어프라이용 바스켓, 오븐용선반, 베이킹/기름받이팬 

기름받이팬을 밑에 깔고 그 위에 바스켓이나 선반을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어요~ 뭔가 빨리 만들어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은 치킨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치킨이 남지 않지만.. 전날 너무 많이 시켜서 남은 치킨을 돌려보았어요 ㅋㅋ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다이얼을 돌리고 온도와 시간을 맞춰준 후 기다려봤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너무나 바삭바삭하고 생각보다 잘 되서 놀랐습니다~ 

 

*팬이 많이 뜨거우니 조심하셔야되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는 손잡이가 있어서 꺼낼때 크게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 제품은 꺼낼때 오븐장갑을 끼고 빼야 안전할 것 같아요~ 뜨겁습니다.. ㅎㅎ 

 

아직 오븐 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같이 들어있던 요리책 열심히 보고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븐기능도 기대되요~ 물론 쿠키도 한번 구워볼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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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해봐요! 

 

요즘 케이크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그냥 사는게 낫겠다~ 싶지만! 

그래도 추억하나 더하기 위해 아이들과 케이크 만들기를 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내가 만든 케이크를 놓고 파티를 하는것은 

뭔가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우선 준비물을 살펴봅시다!

처음 의도는 동그란 빵에 산타모양으로 딸기와 크림을 이용해 만들어볼까했는데...

우선 동그란모양의 빵을 구하지 못해 네모네모난 카스테라빵을 구입했습니다! 

 

카스테라빵( 반으로 자를거예요)

휘핑크림

슈가스프링클

딸기

블루베리

 

간단하게 이렇게만 준비했어요.

 

카스테라빵은 반으로 잘라줬습니다~ 

산타복을 입고 케이크 만들기 하자니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팡팡!! 

먼저 케이크빵에 휘핑크림을 듬뿍 뿌려줍니다.

생크림이 아니라 금방 녹아요 ㅠㅠㅠ 

쉽게 하려던 작전이 실패로...ㅋㅋㅋㅋㅋㅋ

휘핑크림을 덕지덕지 발라주었어요.

자꾸 녹으니 모양도 이쁘지 않고 힘들더라구요........

다음엔 생크림을 이용해봐야겠어요.. ㅎㅎ

그 다음은 과일 올리기!!! 

원래는 딸기는 산타모자 블루베리는 눈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그냥 자유롭게 하는걸로 ㅎㅎㅎㅎㅎㅎ

 

우리 아이들은 사실 만들면서 먹는게 더 많았다는............블루베리도 계속 집어먹고 ㅋㅋㅋ

 

 

 

딸기와 블루베리를 잔뜩 올린 후 마지막으로 슈가스프링클을 뿌려주었어요 ㅋㅋㅋㅋ

역시나 먹는게 더 많았던............

종류가 저거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여러가지 슈가스프링클을 준비했다면 더 알록달록 했을 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

 

생각보다 너무나 멋진 케이크가 완성되었어요!! 

울 아가들 완전 신났 ㅋㅋㅋㅋ 

 

이제 완성 된 케이크와 함께 크리스마스 상차림을 해볼까요?~ 

 

짜잔~~!! 크리스마스 상차림까지 끝!!!!!!!!!!

냠냠 먹어봅시다~~ 

 

크리스마스 파티 시작!!!!!!!!!!!!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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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트리를 만들기로 해요 ㅎ

 

먼저 쿠* 으로 160cm 트리를 구입했습니다.

상자 하나에 담아서 오는데 열어보니

구성품들이 같이 들어있네요~

뭔가 부족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마*에서 트리장식 볼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기본구성도 나쁘지 않았지만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겠죠?

또 하나,

요즘 티니핑에 푹 빠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스페셜 트리만들기

바로 티니핑 트리만들기!!!

엄청 화려하게는 못해주지만 우리아이들이 좋아할만할

정도로 준비해봅니다!

 

 

준비물을 펼쳐보니 나무는 두 조각(?)으로 나눠져서 왔네요.

 

먼저 바닥을 고정시켜 줍니다.

 

 

우리 아이들도 해보겠다며 도와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렵지는 않았어요~ 밑 기둥에 껴준 뒤 들어있던 나사로 조금 조여주면 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꽉~~

바닥을 고정한 뒤 나무 윗부분을 끼워주면 됩니다!

 

나무가 세워지면 나뭇가지를 펼쳐주어요.

처음엔 조금 초라했는데 나뭇가지를 다 펼치니 제법 근사한 트리가 보입니다. (처음엔 너무 부실하면 어쩌지 걱정했어요...)

나뭇가지를 다 펼치고 안에 들어있던 장식물을 걸어주면 되요.

 

들어있던 리본, 자동차, 눈송이, 산타 등등을 걸어주는데

장식볼은 끈이 같이 들어있어 하나하나 끈을 끼워줘야되요...

엄마 아빠는 끈을 끼워주고

아이들은 나무에 하나씩 매달아주었어요.

점점 트리가 멋있어지고 있어요~~

두둥!!

티니핑 트리를 만들자고 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우선 티니핑 친구들에게 산타모자를 씌워준 뒤 인쇄를 했어요. 우드락에 붙이고 시트지로 마감해서

나름 귀여운 트리장식을 만들었답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마웠어요~

티니핑 친구들도 달아볼까요??

짜잔!!

구성품인 전구에 앵두캡까지 씌워

완성된 트리에 티니핑까지 달아주니

나름 멋진

반짝반짝 티니핑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됬습니다!!!!!

HAPPY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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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계단 샌딩칠하기

계단 시공은 전문가에게 맡겼지만

계단을 코팅하는 작업은 셀프로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니스칠(?)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페인트가게에 가서 알아보니 샌딩이라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샌딩작업은 하도/ 상도 로 나눠서 진행하면 됩니다.

우선 하도(LOV HS락카샌딩실라 투명) / 상도(LOV HS락카 무광)으로 준비

여기에 또 하나의 준비물인 신나도 구입 하였습니다.

***팁!! 냄새가 심해서 창문을 열고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야 합니다.

먼저 하도를 바르는데

계단을 깨끗이 닦고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칠을 했습니다.

붓으로 먼저 계단 테두리와 손이 잘 안가는 부분을 칠해주고

롤러로 넓은 면적을 쓱쓱 그어주면 끝!

***팁!! 금방 꾸덕꾸덕 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럴때 신나를 조금 타서 묽게만들어 바르면 더 쉽게 바를 수 있다!!

 

하도를 다 바르면 생각보다 금방 마르는데 표면을 만져보면

정말 모래알느낌처럼 거칠거칠한 느낌을 받아요.

잘 발렸다는 증거!!

 

다음 작업은 하도가 다 마른 후에 사포질(샌딩)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으로 사포를 하기엔 정말 너무 힘든 작업이라 샌딩기라는 기계를 구입......

 

근처 철문점가서 사왔다. (4~5만원대로 기억...)

샌딩기에 사포를 끼우고 전원을 키면 윙~~ 하는 큰 소리와함께

진동이 나며 쓱쓱 문질러 주기만 하면 끝.

사포는 3000을 썻어요! 너무 거칠면 하도바른것이 다 까질 수 있으니 최대한 부드러운 사포를 사용 해야 합니다.

***팁!! 소리가 크고 먼지가 많이 날리니 반드시 창문을 열고 할 것! 밤 X 낮에 할 것!!

샌딩기로 계단을 꼼꼼히 문질러주면 계단이 다시 맨질맨질 해집니다.

그 다음 다시 계단을 깨끗하게 닦아준 후 상도를 바릅니다.

그냥 나무 느낌을 원해서 무광을 택했지만

조금 코팅의 느낌을 원하면 유광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냄새가 많이 삼하네요. 한 두번 정도 발랐습니다.

상도 역시 꾸덕해지면 신나를 타서 쓰면 됩니다

상도까지 다 마르면 계단 코팅 끝!!!!!!!

요약!!

1. 계단 깨끗하게 닦기

2. 하도(샌딩) 바르기 *냄새심함 *거칠거칠해짐

3. 샌딩기로 문질러주기 *소리심함 *먼지심함

4. 계단 깨끗하게 닦기

5. 상도 바르기 *냄새심함 *2~3회 발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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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집 갈 때면 주변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는게 부러워 하는게 보여서 

고민끝에 킥보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중고를 구마 하려고 하다가 이왕 사주는거 혹시 모르니 새거를 구매 하였어요

두녀석 스타일이 워낙에 달라서 ㅋㅋ 각자 고르라고 하였네요.

 

가게 사진은 찍지 못하였고 구매한 물건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두개의 제품을 구매 하였어요.

맨 왼쪽꺼는 첫째가 고른거 오른쪽은 키티는 둘째가 골랐습니다.

이러헥 둘이 스타일이.. 달라요.. 

 

먼저 오른쪽 제품은 사진에 보이지만 앉는 의자가 있어서 필요 할때 펼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먼저 첫번째 ROYAL 킥보드 언박싱! 입니다.

 

사진과 같이 제품의 스펙과 주의 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이 뽁뽁이로 잘 포장이 되어 있네요.

 

박스에서 빼보면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조종하는 부분과 받침 부분이네요.

결합은 매우 간단하고 또한 설명서가 있으니깐 누구나 결합 가능 합니다.

 

이렇게 결합을 했고. 첫째 아이가 시승을 위해 ㅋㅋ 벌써 이렇게 준비를 했네요 ㅎㅎㅎ

디자인이 생각보다 이쁘고 사실 저 디자인은 또 제 스타일이고 합니다 ㅎㅎㅎ 

 

두번째 킥보드 언박싱 입니다.

박스 상자를 보면 의자를 접을 수 있고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서 조금 더 작은 아이가 타도 좋을거 같습니다.

 

얘는 위에서 뜯어야 해요. 조금 불편하네요 

 

이 녀석도 역시 포장은 잘되어 있네요. ㅎㅎ 그리고 역시 분리 되어 있습니다.

결합은 역시나 어렵지 않게 금방 하였습니다.

이런게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어요 ㅎㅎ

 

이렇게 두개의 킥보드 언박싱을 하였습니다.

일단 저희는 주로 놀이터에서만 놀 예정이에요

 

그리고 두대의 킥보드 모두 달리면 바퀴에서 LED가 들어와서 저녁에 타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즐겁게 타는것을 보니 저역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인데요. 저는 검정색 킥보드 59000원, 핑크 킥보드 65000에 구매 하였습니다.

얼핏보면 검정이 더 좋아보이는데.. 핑크가 더 비싸네요 ㅎㅎ

아! 그리고 검정은 5세 아기가, 핑크는 3세아기가 타려고 샀습니다.

 

그럼 자주 방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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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이.. 좀 떨어졌다 ㅎㅎㅎ

 

어제는 6,260원, 6,190원에 매수해서 조금 오른상태에서 장마감이 되었는데

오늘은 많이 내려갔다.

 

계속 저점을 찍었다.

 

오늘도 디지캡을 매수 하였다.

 

매수 디지캡 : 6,120(1주), 6,130(2주)

장마감 : 디지캡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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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지캡을 추가 매수 하였다.

어제 산 디지캡주가가 내려가서

구매 하였다.

 

요즘 재택 근무를 하기 때문에 기름값 + 주차비 + 톨비를 아꼈다고 생각하고 그 돈으로 추가 구매를 하였다.

 

밥도 포함해서 대략 3만원을 주식계좌에 넣었고

 

매수 타이밍을 맞추어서 추가 구매를 하였다.

 

 

매수 디지캡 : 6,190(6주)

장마감 디지캡 : 6,210원

 

다행이 살짝 올랐지만 어제산거에 비해서는 최종적으로는 살짝 마이너스가 되었다.

그래도 조금 더 지켜보고 할 예정이다.

 

추가로. 

미니스탁에 박아 넣어둔 테슬랑 0.2주를 오늘 매도 신청을 하였다.

한떄 정말 -10%이상도 찍었는데 쌀대 조금 사 놓고 그냥 존버 하니 

다행이다 +11%가 되었고 요근래 최고 고점이여서 그냥 팔기로 하고

다음에 또 저점이 되면 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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