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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아주 소액으로 주식을 해보기로 하였다.

물론 이전에도 남는돈으로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한번 남는돈으로 주식을 해보려 한다.

 

어제와 오늘의 주식 매수/매도량이다.

 

8월9일에 그동안 산 주식을 매도 및 매수 한다.

 

 

 

8/9일 매수 및 매도 결과

매도 삼성전자우 : 72,800(2주), 73,600(4주), 74,000(1주) -> 74,700(7주)
매도 디지캡 : 6,360(50주), 6,230(22주), 6,180(5주) -> 6,530(77주)
매수 LG유플러스 : 14,600(2주), 14,600(5주), 14,600(40주)



8/10일 매수 및 매도 결과
매수 디지캡 : 6,260(57주)


오늘은 그냥 구경만 하다가 지나간거 같다.
주식으로 크게 뭘 성공 할 생각보단.. 은행보단 많이 벌자 이 생각으로 요즘 해보고 있다.
이전에도 같은마음으로 35%정도의 수익률을 기록 했지만.. 롯데쇼핑에 잘못들어가서 다시 본전치기 하고  겨우 나왔다.
주식은 정말 무섭다..


그래서 꼭 남는 돈으로 해보자!!


그럼 매일 매일 나의 주식일기를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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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아버지가 밭에서 6평짜리 컨테이너 농막을 설치 하셨다.

그런데 여름이 되니.. 이거 원 너무너무 덥네..

정말 선풍기로는 커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심한 더위였다.

그래서 주중에 에어컨을 어찌 할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창문형 부터. 벽걸이까지. 그러다가 이동식 에어컨을 보게 되었고. 설치도 비교적 간단 하다 하여

알아 보았고.

최종 결론은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 하게 되었다.

 

먼저. 이동식 에어컨을 선택 한 이유는

농막 특성상 시끄러워도 큰 상관이 없었고,

벽걸이에 비해서 가격이 쌋으며,

창문형에 비해서도 평수 커버라든지 설치 역시 쉬웠다.

 

가지고 와서 설치는 10분도 안되었던거 같다.

또한 농업용 전기라서 전기세가 예전같진 않지만 역시 가정용보다도 더 장점이 좋았다.

 

당근마켓에서 다행이 판매자를 찾았고. 나는 2년전 제품을 네고 하여 24만원에 가져 오게 되었다.

 

내가 가져온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35만원에 파는 제품이였다.  

쿠팡에서도 이렇게 2019년식을 아직 팔고 있었다.

 

가장 당황 스러운건 예상보다 더 무거웠다는거... 정말 무거웠다.

 

구매 후 다음날 이른 점심에 아버지 밭에 가서 설치를 하였다.

설치는 금방 끝냈고, 7평형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중간에 서큘레이터를 하나 구매해서 추가 해주면 더 빠르게 냉방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열기를 빠져나가는 구멍을 창문 밖으로 해주고

해당 키트들은 전부다 포함이 되어 있다.

실제로 동작이 되면 바람이 빠져나가는 곳이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서. 능력이 된다고 하면 아예 밖으로 빼는 것도 추천한다.

아파트 말고 이런 창고 같은 곳에서!!

 

 

아버지는 맨처음에 냉풍기로 착각을 하셨지만 막상 시원해지는걸 보시더니. 많이 좋아 하셨다

실제 냉풍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아는 실외기에서 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면서 차가운 바람이 나온다.

 

 

 

또한 물이 나오는 구멍이 있는데 저렇게 투평한 호스가 있다. 

호스를 위에 구멍에 넣어서 아래쪽으로 빼주면 된다.

나는 맨 처음에 컨테이너 구멍을 뚫어서 밖으로 뺄가 했다가

그냥 프라스틱 큰 물통을 중간을 뚫어서 물을 빼도록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설명서가 있으니깐 그거 참고 하면 충분하다.

 

설치는 매우 간편

소음은 보통

냉방은 6평짜리 컨테이너에서는 살짝 아쉬움. 그래도 오래 있으면 시원해진다.

서큘레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해당 제품은 7평짜리 이며 6평에서 사용 할 거면 8평 이상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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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되는 유선 이어폰을 어언2년 가까이 쓰다가 슬슬 좀 고장의 기미가 보여서

고민고민 하다가 드디어 무선이어폰을 하나 장만 해보기로 하였다.

사실 음질은 아직은 스테레오가 갑이라..

일단 그냥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거를 사보려고 해서 싸면서 인기 있는걸 사보기로 하였다.

또한 부모님과 와이프도 써볼가 해서 싼김에 3개를 구매 하였다.

 

총 3개 블랙1+ 화이트2개를 구매 하였다.

 

구매하고 도착까지는 3일정도 소요 된 것 같다.

하지만 위에 보이 듯이 교환 중이 하나 있는데 총 3개 중에 한개 제품에서 불량이 발생 하였다.

불량 요소는 연결 하고 통화시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여서 듣기 거북할 정도 였다.

 

나머지 2개는 같은폰으로 테스트 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으니 

제품의 하자가 맞다고 생각하여 판매처에 문의를 하였고. 다행이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포스팅을 하는 시점은 현재 아마 도착해서 진행중일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럼 언박싱 하고 제품의 구성품을 보겠다.

 

깔끔하다. 전용앱도 지원이 되고 병행이 아니라 정식 수입이라서 보험도 되는 것 같다.

 

뒷면이다. 

저가형이라 그런지 통신거리가 짧다.

내가 블루투스 관련 개발을 진행 한적이 있는데..20m도 되었던거 같은데...ㅎㅎ 5년전인데도..

 

 

디자인은 심플하고 괜찮다. 짭에어팟.....

음질도 괜찮았고 연결방식도 매우 쉬었다.

아 그리고 부속품도 몇개 있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었다.

귀에 맞게 할 수 있는 캡과. 충전선이 있다.

 

하나 아쉬운것은 노이즈캔슬링이 있다고 했는데 제대로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통화시 상대방에서 나의 목소리를 잘 못듣는다. 특히 밖에서는 심하다.

 

뭐 싼게 비지떡이라고 좀 써보고 다음에 좋은걸로 넘어갈 예정이다.

일단 가성비는 그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다만 통화는 아쉽다.

 

정리 하자면

 

연결 : 쉽다.

음질 : 보통

통화 음질 : 보통

통화 품질 :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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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이번주부터는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직업 특성상 커피를 좀 자주 마시는데 매번 회사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다가 집에서 마시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근처에 카페도 없고, 편의점에서 사먹으려다가 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제품이 있는것을 알았다.

지인이 이디야에서 선물해준건데 그냥 마시기에는 또 뭐하고 기록에라도 남길겸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

 

 

내가 커피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사실 커피 종류나 이런거에 대해선 잘모른다.

 

그냥 있는데로 먹는데  위에 3개씩 총 6개가 있다. 종류는 이러헥 두가지 인거 같다.

한각에 10개가 있는데 1포가 음.. 1샷 같은 느낌?

나는 보통 2 ~ 3봉 넣고 먹는데 일반 카페에 비해서는 진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원래 많이 마셔서 그런거 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생긴게 한각에 10포씩 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무조건 아아다 ㅋㅋ

 

이건 두봉을 넣은거고 딱 그냥 적당하다.

 

앞으로 재택하는동안 이놈에 도움을 좀 받겠다.. 느낌이 이번주면 다 마실듯..ㅠㅠ

 

아..참 사신 못찍는다...

양이 많지가 않다.. 참고로 저게 두봉..

 

 

 

그럼 코로나로 우리 모두 힘들지만 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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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은 원래 강원도를 가려고 예정이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다른 장소로 선회 하였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룡과 곤충등을 좋아하는 우리 아가들의 요청에 응하여. 집 근처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미호 박물관을 갔었고 오늘은 덕소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구리를 기준으로 대략 25분안에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거리도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관장님(?) 일단 매우 친절 하셨고 저희는 아이2 + 어른2 = 2만원에 입장을하였습니다.시간은 12시간 조금 넘었는데 주차공간은 여유가 있었고, 미호 박물관과 비교하면 주차장이나 전체 공간은 작은 편입니다.

이렇게 조용하였고 잘 주차를 하였고요, 우리가 오고 한 2~30분되니 방문자가 좀 급증 하였습니다.
아마 점심먹고 오는거 같더군요.

이렇게 작은 주차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주차장바로 뒤쪽에 이렇게 공룡이 있었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미호박물관과 비교 했을 때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렇게 정문에는 대형 공룡이 전시가 되어 있었고 첫째가 공룡을 좋아하지만 좀 무서워 하기도 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정말 관리상태.. 최상이였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먼저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 실외를 돌아 봤습니다.
이렇게 채소도 있었고. 그리고 동물들도 몇마리 있었어요.
사슴, 돼지, 산양, 새종류, 원숭이까지!!
무료로 동물에게 먹이도 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외에서 보고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실내에서는 사진을 못찍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몇장 찍었습니다.
그냥 두장만 올릴게요..

사진으로만 봐도 느끼실거에요.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표본들관리가 정말 최상급이였습니다.
개인이 하는건지 나라에서 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정말 정성스러웠고
제가 근처에 가본 자연사 박물관 중에서 최고의 상태였다고 생각 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셧으면 좋겠고
관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 사진찍을 수 있게 미니 연못에서 잉어들한테 먹이주는 사진도 찍게 도와주시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게끔 해주셧어요.
다른곳은 이정도만 해도 꼭 돈 받던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도와 정보 입니다.
참고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아이와 함꼐 간단하게 보시기 좋은곳을 다녀왔어요.
아! 저희는 대략 1시간정도 있다가 왔습니다.

이번 방문 해주셔서 감사하고 하트 부탁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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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에 구매하여 본격 사용은 2018년부터 사용 하였다!!

에어컨 고장으로 고치는동안 여름은 거의 사용을 못하였다.. 2020년..최악의 해.... 

2020년 9월에 겨우 고쳐서..

실사용기간은 어찌보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래도. 구매 한지 어언4년이 흘러서 에어컨 청소를 해볼가 하고 이것저것 찾아 보았습니다.

결론은 해볼만 하다! 그래서 도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해서 조금 어려웠는데 막상해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럼 청소 하는 방법을 보도록 하지요!!

2017년구매한 에어컨의 전체 모습이에요.

이 해당 에어컨을 뜯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사실 전부 찍진 못했으니..참고 바랍니다.

 

일단 준비 물은. 드라이버 or 전동드라이버, 매직(?), 물티슈, 휴지, 면봉 

매직이 필요한 이유는 위치 표시와 각각의 볼트의 위치를 표시 하기 위하여 필요 합니다.

 

제일 위의 빨간 표시의 볼트를 해제 합니다.

볼트 해제 후 뚜껑을 빼면 되겠습니다.

 

빨간 부분을 분리 하고.

노란색 부분쪽은 선을 뺍니다.

이유는 나중에 전면 패널을 분리 할때 해당 부분때문에 걸려서 상판의 보드를 떨어 트릴 수도 있어요.

노란부분을 제거 하고. 위의 상판보드 부분 플라스틱을 들어서 살포시 바닥 놔주세요.

 

그리고 빨간 표시 부분의 전면부를 해제 합니다. 그냥 잡아 땡기면 되용.

자석이라서 잡아 땡기기만 하면 됩니다.

 

 

다음 분리를 하면 해당 부분이 보이는데 

저렇게 빨간 부분의 볼트를 제거 해줘요.

이건 각 에어컨 마다 위치가 다르니 참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음과 배전박스의 빨간색부분의 나사3개가 있는데 분리 해줘요.

참고로 해당 나사는 다른 애들과 다르니 꼭 따로 표기를 해줘야합니다.

 

배전박스를 분리 하면 다음과 같이 빨간색 부분을 제거 해줘야 해요.

하나는 전원부 인거 같고. 하는 스텝모터 부분입니다. (2개)

스텝모터는 우리가 아는 송풍구쪽 상,하 두개의 연결 코드에요. 

 

 

 

자 그러면 이제 전면 공기 배출구? 여기를 분리 할거에요.

이게 사알짝 무거울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케바케.

혼자보단 둘을 추천해요. 한명이 밑에서 받아 주면 좋을거 같아요.

자 그러면 해당 부분을 잡고 위로 살짝 툭 올려 주면 됩니다. 

이때 에어컨이 들려 줄수가 있으니 발로 밟고 하는걸 추천해요.

 

 

 

 

여기서 부턴..사진이 개판이라.. 제가 정신이 없어서 ㅠㅠ 죄송합니다.

저게 전면 바람 배출구 입니다. 

위아래 두개가 있죠. 여기서 분리 할 때 꼭 번호를 매기든지 표시를 해서 햇갈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여기가 일단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덕지덕지 껴 있죠.. 제대로 실사용은 1 ~ 2년뿐인대도요.

저기를 청소 하기 위해서는 분리를 해야 합니다.

 

빨간색 나사를 제거 하고.

노란색 부분의 선 고정부분을 제거 해서 청소 하도록 합시다.

 

 

보이나요..? 저 거뭇거뭇..곰팡이들 ..깜놀..

아!! 팁 배출구의 하단쪽은 참고로 검은색 선이 안으로 들어 갑니다. 이걸로 비교 하셔도되요.

지금 사진을 잘 보시면 상 하 검은색 선위치가 다릅니다.

검적선은 우리가 터치 컨트롤 하는 부분으로 보여지고 나머지 하나는 모터 선일겁니다.

 

 

자 다음과 같이 분리가 되고 잇네요..

자세한 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모터 펜은 분리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하게 되면 조금 더 편하게 펜을 닦을 수가 있습니다.

펜쪽에도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그럼 모터쪽입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모터는 굳이 분해까진 안해도됩니다. 안해도 조심히 잘 닦으면 되요.

저렇게 각 연결 라인을 분리 해주고 볼트 제거후 돌려 주면 하나하나 뺄 수가 있습니다.

 

 

분리를 하면 이렇게 텅 비죠? 여기도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대신 이 공간은 닦기가 매우 편한 편이라서 금방 닦아요.

 

딱 한번 싹 한건데..이정도 입니다.

물티슈와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고. 말려줍니다.

 

그러면 끝!

 

이제 다 닦고 결합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가장 확실한건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서 기록 해두는게 좋더라구요.

꼭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각각 적어서 따로 나사를 관리 하였습니다.

 

 

맨 처음에 결합하고 하단쪽 송풍구가 정상 동작이 안되어서 다시 뜯었는데요.

모터쪽 라인을 제대로 결합을 안해줘서 생긴 문제 였습니다.

꽉 들어갔는데 잘 확인하고 결합해주세요.

 

그럼 이만!!

 

외주청소비 15만원 벌었습니다.

 

청소시간은 처음이면서 또 다시 뜯다보니 대략 3시간30분이 걸렸네요.

 

그럼 모두 성공 해서 돈아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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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이 드시죠?

코로나가 유행한지 어언 2년이 되어 갑니다. 다들 정말 힘들지만

조금만 더 버틴다면 좋을 날이 올 거라고 꼭 믿습니다.

오늘은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가 실내에 들어가면 코로나 관련 QR코드 체크를 하시죠?

 

여기에 카카오나 네이버같은거를 사용하여 QR코드 체크를 하시죠?

근데 이게 찾고 뭐 하고 생각외로 오래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편하게 QR코드 체크를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어떡해 할가요??

 

그냥 카카오를 열고 두번 흔들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정말 편해요.

 

그러면 방법은?

카카오 처음 실행을 하면 해당 화면의 빨간색 상자를 터치 하시면 됩니다. 설정 창이에요!

 

그럼 빨간상자안의 QR체크인을 터치 하면 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빨간색상자안에 있는 

"QR체크인 쉐이크 기능 켜기"를 터치 하면 다음과 같이 

"QT체크인 쉐이크 기능 끄기" 변경 되면서 저렇게 팝업으로

휴대폰을 2번 흔들면 QR체크인 화면이 표시 됩니다.

와 같은 메세지가 발생됩니다.

 

그럼  이제 카카오를 켜고 흔들기만 하면 아주아주 편합니다. 

 

그럼 잘 활용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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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으로 조촐하게 밭에서 양갈비를 구워 먹기로 하였다.

항상 가게에서 먹다가 직접 해먹으려니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스타필드에서 양갈비를 판다고 들어서 스타필드로 고고싱.

 

주말 스타필드는 정말 어마어마 하게 차가 많았다..

겨우 주차를 하고.

양갈비를 구매!! 2팩을 호주산 냉동으로 구매 하였다.

 

 

하나하나 일일이 손질을 해야 해서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 였다.

대략 1시간정도를 손질 하고 비계는 대강 해서 없애고 해서 겨우

소금에 재었다..

 

 

나름 몇시간을 녹였는데도.. 정말 겨우겨우 손질을 했다.

손질이 꽤 위험하니 정말 조심 해야 할 것 같다.

 

자 이렇게 해주는데.. 먹다보니 조금 더 해줘야 할 것 같다.ㅎㅎㅎ

 

끝!! 락앤락통 큰통에 딱 맞게 들어갔다.

 

이걸 언제 먹니....ㅎㅎ

이렇게 냉장고로 들어가서 다음날 점심때까지 숙성!

 

이렇게 숯에 투척!! 천천히 구워준다.

 

 

이렇게 노릇노릇 완성!!

아주 잘먹었고 대략 한팩이면 성인 3~4명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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