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친척들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포천에 있는 k수련원에 다녀 왔습니다.
사실 말이 포천이지... 철원이나 마찬가지이네요..ㅎㅎ
근처에서 놀곳 그리고 도착 전에 식당에서 밥먹고 들어 갔습니다.
▶ 도착 전 밥먹고 가기 ( 중국 음식 )
수영을 하기 위하여 예약 시간 보다 조금 더 일찍 근처로 도착 하였습니다.
그래서 든든하게 밥을 먹기 위하여 선택한건 중국 음식 이였습니다.
먼저 다녀온 지인의 추천이 있었는데. 솔직히 처음에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음식 이었습니다.
삼팔반점이라는 곳입니다.
사장님 내외분께서 운영하시는 곳으로 추정되었어요.
음식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음식만 먹다보니...
탕수육, 면, 밥종류 다시켰는데. 비용이 싸진 않았습니다. 밥종류가 보통 12,000원, 면종류가 9 ~ 10,000원이었습니다.
메뉴 중 하나였던 짱뽕 밥이에요.
가격 대비 양도 많았고, 서비스로 군마두도 넉넉히 주시네요.
여기 정말 강추 하였습니다.! 주차공간도 가게 앞 및 뒤에도 주차가 가능하여 넉넉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밥을 채우고 k수련원으로 고고
▶ K수련원
음식점에 약 10분 정도 이동하여 K수련원 도착. 저희는 대략 12시30분정도 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전 팀이 없어서 바로 짐을 풀었고, 준비 후에 수영장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저희가 머문 202호 위치이고요. 아직 도착한 차량들이 없어서 저희는 쭈욱 나갈 계획도 없어서 저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방은 적당했고. 이 만한 에어컨이 하나 있었는데.. 사실 좀 너무 더워서.. 근데 단점은 각 방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충분했는데.. 한개다보니깐 빨리 시원해지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더위 정말 많이 탄다? 선풍기는 하나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그외 방은 정말 깨끗 했어요.
이제 수영장으로 가는 길~
요기는 저녁에 다같이 파티 하는 곳. 인당 33000원? 내면 음식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저희는 그냥 음식 싸왔어요. 왜냐하면 인원도 많기도 하고. 다른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여기는 수영장 가는길에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입니다.
1층은 여자 화장실 샤워실이고.
2층은 남자 화장실입니다.
수영장 도착해서 이렇게 없네요? 한 오후 3~4시 정도되면 꽤 가득 차요.
작년에는 햇빛 가리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설치가 되었는지 사용 가능했고, 선착순입니다.
여기는 옆에 있는 수영장인데.. 점검중인가봐요. 그래서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이인원보다 더 많아져요.
저희는 튜브등 가져왔는데. 아마 튜브도 다 빌려주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놓고 오면 물어보면 관리자분께서 빌려주실 거에요. 이것도 무료!
그리고 만약에 저기 사진에 보이는 미끄럼틀 타실때 성인분들은 엉덩이 조심하셔요.. 수심이 깊은게 아니라서 몸무게 때문에 엉덩방아 찢습니다..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 방갈로(?) 의미가 없어요.. 햇빛이..계속 침투 해요..오히여 저기 맞은편에 그냥 돗자리 까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신나게 5시간을 놀고... 아이들이 안나와요...
그리고 숙소 가서 간단히 씻고 고기 및 파티 하러 고고고!!
▶ 저녁먹으로!! 파티하러!!!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고.
숯도 있고요.. 저흰 전기로 구워 먹었어요!!...
사장님께서. 숯 무료로 해주셨어요. 정말 인심도 좋습니다..
사실 밥도 그냥 주셨어요... 햇반 안썻다는...
덕분에 더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가 떨어지면 이렇게 파티를 시작해요!! 음악도 나옵니다.
딱 30~40음악!!!
신나게 !!
딱 한개 아쉬운건 애들도 많아서.. 애들 노래도 몇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이렇게 잘놀고 저녁 12시근처까지 음악 틀어 주셨어요!
저희는 아이들 재워야 해서 10시정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쉬워서 근처 잠시 들렸답니다.
▶ 고석정
수련원에서 5분거리에 고석정이 있어서 잠시 들러서 보트도 타고 구경도 하다 왔습니다.
여기는 30분 주차 무료이고, 이후 최대 2천원까지 발생 하기 때문에 주차비 걱정 안하셔도 되고 주차장도 넓어서 여유있게 주차 하고 놀다 왔습니다.
이렇게 1박2일 여행이 끝났어요.
K수련원 정말 맘에 들었고 다음에 또 추천 해주려고 합니다.
마무리로 몇가지 정리 하겠습니다.
● 인심이 너무 좋다 ( 조금 늦게 나와도 뭐라고 하지 않음, 일찍 도착해도 짐 풀수 있음, 그 외 등등 )
● 주방용품 없음 ( 요청 해야 한다 )
● 수건 없음 ( 요청 해야 한다 )
● 욕실 기타 용품 없음 ( 샴푸, 폼클렌지 등등 가져 오는게 좋음 )
● 주변에 뭐가 없음 ( 미리 장보는게 좋음 )
● 편의점 나름 합리적인 가격 ( 10시까지 운영 )
● 전자레인지 없음 ( 파티 했던 곳으로 가야 함 )
● 가스레인지 없고, 하이라이트 사용
● 방 깨끗, 화장실 깨끗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답변 달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