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하나 추천 하려고 합니다.

요즘엔 새로운 애니는 잘 안보는데요. 요 근래 자주 추천목록에 올라와서 

큰맘먹고 보게 되었는데요.

"귀멸의칼날" 입니다.

맨처음에는 귀찮기도 하고 볼가 말가 하다가 정말 몇달만에 본거 같은데요.

이게 한번보게되면 계속 보더라구요 ㅎㅎ

최대한 스포는 안하려고 길게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인공이 혈귀라는 괴물(?)을 무찌르면서 성장하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겠지요 

1화에 바로 나오니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혈귀란? 좀비 같지만 대략 흡혈귀 같다고도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전개가 생각보다 빠르다 입니다.

주인공의 성장 시점이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거 같아서 저는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훈련을 하는게 음. 헌터X헌터 같다고도 살짤 생각을 했고요

아마 보게되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잔인하니 아이들이 있는경우는 꼭 재우고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만 할거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

좀비물!

이번에 격한 좀비물 시리즈가 화려한 제작진과 배우진들로 구성되어

넷플릭스에서 공개 하였다.

이름은. 아미 오브 더 데드

제작진만 해도 좀비물의 명작 새벽의저주 감독과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등이 주인공을 맡아서 제작을 하였다.

먼저 감상을 하고 초반부터 나름 스릴넘치게 시작을 하였고.

기존의 좀비물과는 살짝 다른 형식을 영화였다.

스포는 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감상한 개인적인 생각은.

좀비물은 역시 킬링 타임용

그리고 역시나 그 중에 꼭 있는 발암 캐릭터...

아무튼 나름 좀비물을 좋아 하신다면 꼭 보았으면 하고.

생각보다 많이 잔인하다. 기존의 좀비물보다 더 잔인 하다고 생각 된다. 

나의 평점은. 별 5개 중에

★★★☆☆ 별3개이다.

액션씬은 정말 볼만 하고 스토리는 약간 진부 하며 별 내용이 없다.

왜 시작되었으며 도대체 그 좀비는 어디서 나타고 어떡해 된건지..이런 일련의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냥 주구장창 죽이는영화 인듯?

그래도 긴장감은 꽤 좋다.

그럼 이상

즐겁게 감상하세요.

나는 넷플릭스를 자주 보는 편이다. 드라마 부터 다큐 모든장를 골고루 보는데

개인적으로 재미 있거나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한 것들은 주변 지인들한테 추천을 해주는 편이다.

이번에도 추천을 해주어서 나름 괜찮다고 얘기를 들어서 블로그에도 올려보려고 한다.

이번에 추천를 해볼 영화는 넷플릭스에 있는 "오버로드" 라는 영화 이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고 나름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있다고 본다.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다.

참. 나치는 아직까지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 주제로 표현이 되는 것 같다.

먼저 해당 사진으로 봐도 뭔가.... 이상하다?

고어물인가? 스릴러 장르인가???

개인적으로는 고어 스릴러?ㅎㅎ 암튼.

그렇게 무섭진 않다. 그리고 되게 심하게 징그럽지도 않다고 생각된다.

나름 집중하면서 볼 수 있고, 여자 주인공도 매력이 있고군인들도 츤데레..ㅎㅎ

결말도 나쁘지 않다.

고로 추천..

개인 평점 :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