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실업급여 신청 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 문자가 와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되도록 처리를 한다는....

그래서 후딱 홈페이지 들어가서 신청을 하였다.

참고로 구직활동을 등록 해야 하는데 맨 처음 익스플로러로 작업을 할때 파일 첨부시 브라우저의 문제가 발생 하였다. 

이 부분은 아마 버전에 차이가 있지 않을가 한다. 

그래서 구글 크롬으로 작업을 진행 하였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망할 공인인증서를 아직도 쓰냐....좀버리자...)

인터넷 실업인정 신청을 미리 하였다. 이미 작성을 하였고 간단한 스샷.

이렇게 작성을 하고. 저장 후 전송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팝업이 발생 한다.

당일에 하라는건대 본인은 1월20일에 보내면 된다.

간혹 간단한 socket 테스트 할 경우 문자열을 snprint가 아닌 직접 입력하여 보낼 때 공백이 들어가면 해당 공백은 포함 안되고 전체 문자열이 붙혀서 넘어 가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

C++를 공부 하면서  C++기준으로. 우리가 입력을 할 때는 cin으로 처리를 하는 cin은 space가 들어가면 해당 문자열을 종료 시킨다고 판단하여 공백이 제거 되버린다.

그럴 때 cin.getline(a,10);으로 해주면 공백이 포함 된다.

간단한 예제

1. cin을 할 경우 

char sbuf[1024];

cin >> sbuf; 했을 경우. 위에 처럼 보내고. 받는 곳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위의 처럼 결과가 나오는데 입력시 my test라고 공백이 포함되게 보냈지만, 이미 공백이 들어가서 해당 첫 라인은 끝난다고 가정하여 mytest라고 보내게 된 경우다.

2. cin.getline() 을 할경우

char sbuf[1024];

cin.getline(sbuf, 1024);

위 코드로 처리 할 경우 위의 결과 값으로 나온다.

공백도 문자열로 처리가 된다.

정말 오랜만에 DB를 만져본다. 그동안 업무가 DB는 거의 사용을 안하는 업무여서 정말 기본쿼리문만 사용하게 되었다.

이번에 서버쪽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볼려고 하는데 DB는 필수이다 보니. 블로그에 정리를 하면서 천천히 기록을 하기로 한다.

나는 간단한 채팅 프로그램을 C++로 개발을 해보려한다. 서버쪽을 해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C++도 공부 할겸 시도 한다.

먼저. 

1. 데이터베이스 생성 하기.

데이터베이스를 먼저 조회 한다. 

이제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를 생성 한다.

새롭게 만들 데이터베이스 명은 chat_db;

쿼리문 : create database chat_db;

정상적으로 생성되는 것 확인.

2. 테이블 생성하기.

생성한 데이터베이스에 table를 생성 한다.

먼저 기록에 남길 테이블은 간단하게 회원정보 테이블을 생성 해볼 예정이다.

정상적으로 테이블 생성을 확인

자막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참고 하면서 유추하면 충분히 볼만 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DB를 설치 하기로 하였다. 

우분투 14.04이고, 우분투 14.04에서는 mariadb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오랜만에 소스를 다운받아 설치를 해보기로 하였다.

1. MariaDB 다운로드 폴더

 - mariadb.org/download/

소스를 다운받으려면 Operating System에서 Source를 선택해서 Download버튼을 누르면 된다.

2. mariadb 계정 생성.

mariadb 와 mysql은 서로 호환이 된다.  mariadb의 탄생 배경을 보면 알 수 있다.

3. cmake 설치.

cmake가 없는 경우 sudo apt-get install cmake

4. 다운로드 받은 source 압축 해제.

다운받는 버전에 따라 다름.

5. cmake 

압축 해제 후 

해당 폴더로 이동하여 cmake 한다.

6. make & make install

7. mariaDB설정.

sudo vi /usr/local/mariadb103/my.cnf

8. 권한설정.

9. mariadb 데이터베이스 초기화.

sudo scripts/mysql_install_db --no-defaults --user=mysql --datadir=/usr/local/mariadb103/data --basedir=/usr/local/mariadb103 -v

10. 계정초기화.

cd /usr/local/mariadb103

bin/mysql -u root -p 

위와 같은 에러 발생 시

(해결 사이트 링크 할 것.)

하루 늦게 올린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고용보험센터를 방문하였다.

웹페이지에서는 오후3시에 교육이 있다고 하여서 2시30분까지는 방문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조금 일찍 출발을 하였고, 고용보험센터에 가니 사람이 내 상상과 다르게 매우 많았다. 

정말 정신이 없을정도...

용지를 작성하고 담당자에게 가니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2주뒤에 방문해서 1차 실업급여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 하였다.

작성하고 뭐하고.. 30분도 안걸렸네;;

다음 실업급여 관련은 2주뒤에 작성 하면 되겠다..

오늘 일어나서 실업 급여를 신청 하러 고용센터를 방문하려고 했다.

그러나 회사에 연락을 해보았을 떄 고용보험 해지가 하루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청은 했지만 완전 해지까지는 며칠 걸릴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먼저 집에서 신청을 하고 센터에 방문을 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은 구직신청 및 동영상 강의를 들을 예정.

1. 구직신청.

 -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하면 된다.

 - 이력서 등록등등.

2. 동영상 강의

 - www.ei.go.kr/ 접속.

 -

 - 동영상 시청시 최심 크롬에서는 동영상이 정상적으로 시청이 불가능 할 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였다.

오늘은 이렇게 신청을 하고.

내일은 면접 예정이 잡혀 있어서 면접보기 전에 혹은 다음날에 고용센터를 방문 할 예정이다.

나의 목표는 실업급여 신청 후 조기취업수당을 받기 위한용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