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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하여 

마시안 갯벌 체험장을 방문 하였다.

2년만에 방문 한거였는데. 살짝(?) 바뀐 느낌이다.

일단. 화장실!! 예전보단 많이 나아 졌다.

이전에는 정말..최악of최악. 

직원에게 말해도 자기네 관할 아니란다. 

그래서 나중에는 안가려고 했는데 집근처에는 딱히 갈곳이 없어서.. 

속는셈 치고 가게 되었다.

 

먼저 물떼 시간을 맞춰서 아침일찍 출발을 하였고. 대략 8시50분에 도착을 하였다.

 

아직 아침 일찍이라 한적하다. 대략 10정도에는 거의다 찬거 같다.

 

 

아직은 한적하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다.

 

 

예전보단 많이 못잡았는데.. 나름 뭐..먹을정도??

쏙이나 게는 그냥 놔주었고. 조개도 작은건 대부분 놔 주었다.

 

만약에 화장실이 급하면 옆에 있는 탐앤탐스를 이용해도 될 거다.

어쨋든 거기가 깨끗하다.

 

그리고 잡기 팁을 말하자면.. 낙지까지 잡고 싶다면..혹은 쏙

깊게 파야 하는데 거기서 나눠주는 걸로는 안된다. 삽이 필요하다. 

딱히 가져가도 제지 하지 않음.

 

그리고 또하나 팁은. 정면 기준 왼쪽으로 쭉가서잡는게 좋다. 다리쪽.

가운대는 별로다..

 

그럼..

아! 해감은 24시간정도는 해야 할 것 같다...3 ~ 4시간으로는...모래가 ㅠㅠ

 

자세한거는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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