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하나 추천 하려고 합니다.

요즘엔 새로운 애니는 잘 안보는데요. 요 근래 자주 추천목록에 올라와서 

큰맘먹고 보게 되었는데요.

"귀멸의칼날" 입니다.

맨처음에는 귀찮기도 하고 볼가 말가 하다가 정말 몇달만에 본거 같은데요.

이게 한번보게되면 계속 보더라구요 ㅎㅎ

최대한 스포는 안하려고 길게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인공이 혈귀라는 괴물(?)을 무찌르면서 성장하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겠지요 

1화에 바로 나오니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혈귀란? 좀비 같지만 대략 흡혈귀 같다고도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전개가 생각보다 빠르다 입니다.

주인공의 성장 시점이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거 같아서 저는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훈련을 하는게 음. 헌터X헌터 같다고도 살짤 생각을 했고요

아마 보게되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잔인하니 아이들이 있는경우는 꼭 재우고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추천만 할거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